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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무료 작곡 앱으로 생활 소음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만들어요

등록일

2025.04.02

조회수

작성자

관리자

[2023.09.08_보도]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2023년 문화예술 현장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소음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교육 참여자를 11일까지 모집한다.

‘소음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은 무료 작곡 앱 ‘밴드랩(BandLab) 앱을 이용해 생활 소음을 음악으로 만들어보는 무료 교육이다.

교육을 통해 밴드랩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배워 음악이 필요한 때에는 원하는 대로 음악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상의 소음이 음악으로 변화하는 신기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은 12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 총 5회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미디어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미디어투데이(www.mediatoday.asia) 안정태기자
기사원문 : http://www.mediatoday.asia/881871

[관련기사]
미디어투데이 : http://www.mediatoday.asia/881871
케이에스피뉴스 : http://www.kspnews.com/1457334
미디어이슈 : http://www.mediaissue.net/2248766
메타TV뉴스 : http://www.metatvnews.co.kr/169179
경인투데이뉴스 : http://www.ktin.net/63015777
내외일보 :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286
연합시민의소리 : https://cunews.net/detail.php?number=138201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81001000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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