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5._보도]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 교육에 나선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올해 주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신기술 중심의 교육을 한다.
센터는 성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텍스트·이미지 생성과 프롬프트 작성, 영화·광고 콘티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간단한 영상효과와 그림퀴즈 등을 만드는 AI 놀이터와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디지털 포용을 위한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한다.
센터는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과정’을 통해 시니어를 위한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앱) 조작법 등을 가르칠 수 있는 문해교육사를 양성한다.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지역 이야기를 미디어로 재현해보는 ‘우리 동네 스케치’ 프로그램도 있다.
이 밖에 센터는 미디어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위한 주민 미디어 지원 사업도 한다.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일상과 문화, 이슈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송출하는 ‘주안미디어TV’를 운영한다.
센터는 시민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주민을 공론장의 주체로 만들고, 공공 미디어 역할을 강화한다.
센터는 구의 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한 영화 상영과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도 한다.
무료로 영화를 보고 미디어 전문가의 해설까지 곁들인 ‘시네마 인트로’를 운영, 주민들의 미디어 이해도와 감수성을 높인다.
앞서 센터는 지난 2025년 문해교육 예비강사 20여명을 배출하고, 미디어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서 30개 단체,
4천402명이 진로탐색을 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AI 미디어 교육과 디지털 웰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디어 관계망을 만드는 중추로서 시민들과 미추홀 미디어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s://www.kyeonggi.com/ ) 노재영 기자
기사원문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125580081